집에 바리깡이 고장나서 수리를 해봐도 다시원상복구 되고 잘 안들고 해서 꼬마가 안습이 되었어요 그래서 급하게 휴대하기좋은 미니 바리깡을 주문했어요 토마고미니 핑크색으로 주문했는데 크기도 생각보다 그렇게 작지 않고 무겁지 않아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것과같이 USB충전기로 되어있습니다. 충전 코드는 따로 없어요 아치가 더좋아하는 것같네요 왜이러는걸까요? 아무튼 못말리는 아치입니다. 저는 꼬마의 우울함을 해결하기위해 쿠팡로켓배송을 이용했답니다. 아직은 백수집사인지라 급한대로 저렴한걸 구매했어요 하지만 가성비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답니다. 구매했던 링크는 http://bitly.kr/btmLYBcmcH 토마고 반려동물 이발기 KLC-MINI PLUS COUPANG www.coupang.com 18800원이네..
안녕하세요 25일에 글올리려고했는데 일이 도저히 끝이 나질 않을것같아서 중단하고 글올리러 왔어요 결국 12시가 넘어버렸네여 첫 사진부터너무 파격적인가요? 사실 그동안 제가 체험단으로 바리깡을 받아보겠다고 미용을 안시키고있었어요 그런데 연속으로 당첨이 되지 않는 바람에 집에있는바리깡으로 털을 밀었는데 바리깡이 너무 오래되어서 밀리는정도가 사진처럼 안밀리더라구요 그래서 쿠팡로켓배송으로 바리깡을 주문해서 오늘 미용을 시도했습니다. 미용중간중간 많이 찍어보겠다고 찍었는데 사진이 별거없네여 다 깎고나니 꼬마덩치만큼 털이 나왔다는... 아치가있어서 털은 바로 치워버리고 마저깎아줬는데 바리깡이 18400원인가 그랫던 것 같은데 저렴한데도 성능이 꽤 좋더라구요 창작의 고통으로 21000원 벌어서 18000원내고 쿠팡머..
꿀이의 서포터즈 댕벤져스 꼬마: 우리집 실세 제일 먼저 입양된아이 질투가 굉장히 많음 순심이와 빙구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까지만해도 레알 차도녀였음 하지만 아이들의 죽음을 느낀건지 엄마가 우는 걸 본건지 갑자기 꿀이에게 잘해주며 엄마역할을 했음 지금은 우리집 막내 아치의 등장으로 실세의 자리를 내어줌 빙구:꼬마의 예비신랑으로 입양된아이 (8남매의 아빠) 펫샵에서 여러 번의 파양으로 상처입은 아이를 신랑이 데려옴 파양의 상처를 감싸주고 사랑해주었지만 순심이의 등장으로 엄마아빠의 애정공세도 그걸로 끝이 났다. 꼬마의 예비신랑을 시키려고 데려왔던 아빠의 의도와 다르게 당시 우리집의 실세이며 차도녀였던 꼬마의 관심을 얻지는 못했다. 잠시 시골집에 맡겨진 후 순심이의 마음을 얻어 부부가 되었다. 순심이 주인과 ..
처음 꿀이를 만났던날 꿀이는 죽어가고있었다.. 우렁차게 울고 있었기에.. 우리는 이 아이가 죽어가고 있을 거라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때까지만해도 이아이가 공포에 질려있는지 배가고픈건지 어디가 아픈건지 엄마를 따라가다가 길을 잃은건지 알수가 없었다.. 이 글을 올리는 지금에서야 꼬리털이 부풀어 있는 것을 보고 이때 정말 많이 무서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때는 말그대로 랜선집사보다도 못한 고알못이었기 때문에 눈치를 챌 수 조차 없었다. 저 꼬리가 표현하는 그때 그 감정을.. 나는 알수가 없었다. 겉보기엔 상처하나 없어보이는 사진이지만 너무나도 더운 날이었기에 엄마없이 죽어가는걸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집에 데려와서 조금씩 친해지려고 하는데 다가갈때마다 나오는 하악질 처음엔 그저 낯설어서라고..
안녕하세요 꼬마애오 우라빠가 군인일때부터 키워서 내년에 학교갈꺼애오 안녕? 난 꿀이야~! 날이 죽도록 더웠을때 처음 이집에 오게 되었지 더운날씨에 아스팔트 복사열에 온몸에 화상을 입고 쓰러진 나를 엄마아빠가 구해줬지 그때 화상때문에 뜯어진 내 몸을 치료하면서 엄마가 꿀테라피를 해주었다고 해서 내이름이 꿀이가 되었어. 더이상은 나에 대해 알려고 하지마 다치니까.. 안냐때오! 아치애오! 이제막 한글떼고 이떠오! 엄마는 내가 냥아치같다고 이름을 아치라고지었때오! 그래서 나눈!!!!!!!!! 레알 냥아치 클래스를 보여줄꺼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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