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냥 꿀이의 입양 Story. EP1(속편)
꿀이의 서포터즈 댕벤져스 꼬마: 우리집 실세 제일 먼저 입양된아이 질투가 굉장히 많음 순심이와 빙구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까지만해도 레알 차도녀였음 하지만 아이들의 죽음을 느낀건지 엄마가 우는 걸 본건지 갑자기 꿀이에게 잘해주며 엄마역할을 했음 지금은 우리집 막내 아치의 등장으로 실세의 자리를 내어줌 빙구:꼬마의 예비신랑으로 입양된아이 (8남매의 아빠) 펫샵에서 여러 번의 파양으로 상처입은 아이를 신랑이 데려옴 파양의 상처를 감싸주고 사랑해주었지만 순심이의 등장으로 엄마아빠의 애정공세도 그걸로 끝이 났다. 꼬마의 예비신랑을 시키려고 데려왔던 아빠의 의도와 다르게 당시 우리집의 실세이며 차도녀였던 꼬마의 관심을 얻지는 못했다. 잠시 시골집에 맡겨진 후 순심이의 마음을 얻어 부부가 되었다. 순심이 주인과 ..
반려동물이야기
2020. 5. 20. 00:33
아가들 소개
안녕하세요 꼬마애오 우라빠가 군인일때부터 키워서 내년에 학교갈꺼애오 안녕? 난 꿀이야~! 날이 죽도록 더웠을때 처음 이집에 오게 되었지 더운날씨에 아스팔트 복사열에 온몸에 화상을 입고 쓰러진 나를 엄마아빠가 구해줬지 그때 화상때문에 뜯어진 내 몸을 치료하면서 엄마가 꿀테라피를 해주었다고 해서 내이름이 꿀이가 되었어. 더이상은 나에 대해 알려고 하지마 다치니까.. 안냐때오! 아치애오! 이제막 한글떼고 이떠오! 엄마는 내가 냥아치같다고 이름을 아치라고지었때오! 그래서 나눈!!!!!!!!! 레알 냥아치 클래스를 보여줄꺼에오!!
반려동물이야기
2020. 5. 17. 17:3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응원해주세요
- 커리캣고민
- 체험단실패
- 합격통보
- 반려동물 화장장
- 인식표제외
- 자극없는제모
- 집사샴푸
- 동물보호법시행령
- 하소연하고싶은 새벽
- 임보스토리
- 미니바리깡추천
- 토마코미니바리깡
- 강아지
- 반려견등록방식
- 음쓰처리기
- 나의밤은그렇게사라지고
- 힘들때듣는노래
- 지칠때듣는노래
- 고양이
- 음식물냄새
- 내장칩
- 꼬마미용샷
- 초파리퇴치
- 긍정적인마음
- 자랑글
- 실리콘제모
- 멜라토닌후기
- 벌레꼬임방지
- 자존감높이는노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