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미용이야기
안녕하세요 25일에 글올리려고했는데 일이 도저히 끝이 나질 않을것같아서 중단하고 글올리러 왔어요 결국 12시가 넘어버렸네여 첫 사진부터너무 파격적인가요? 사실 그동안 제가 체험단으로 바리깡을 받아보겠다고 미용을 안시키고있었어요 그런데 연속으로 당첨이 되지 않는 바람에 집에있는바리깡으로 털을 밀었는데 바리깡이 너무 오래되어서 밀리는정도가 사진처럼 안밀리더라구요 그래서 쿠팡로켓배송으로 바리깡을 주문해서 오늘 미용을 시도했습니다. 미용중간중간 많이 찍어보겠다고 찍었는데 사진이 별거없네여 다 깎고나니 꼬마덩치만큼 털이 나왔다는... 아치가있어서 털은 바로 치워버리고 마저깎아줬는데 바리깡이 18400원인가 그랫던 것 같은데 저렴한데도 성능이 꽤 좋더라구요 창작의 고통으로 21000원 벌어서 18000원내고 쿠팡머..
반려동물이야기/꼬마이야기
2020. 5. 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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