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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애오
우라빠가 군인일때부터 키워서 내년에 학교갈꺼애오
안녕? 난 꿀이야~!
날이 죽도록 더웠을때 처음 이집에 오게 되었지
더운날씨에 아스팔트 복사열에 온몸에 화상을 입고 쓰러진 나를 엄마아빠가 구해줬지
그때 화상때문에 뜯어진 내 몸을 치료하면서 엄마가 꿀테라피를 해주었다고 해서 내이름이 꿀이가 되었어.
더이상은 나에 대해 알려고 하지마 다치니까..
안냐때오! 아치애오!
이제막 한글떼고 이떠오!
엄마는 내가 냥아치같다고 이름을 아치라고지었때오!
그래서 나눈!!!!!!!!!
레알 냥아치 클래스를 보여줄꺼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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