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냥 꿀이의 입양 Story. EP1(속편)
꿀이의 서포터즈 댕벤져스 꼬마: 우리집 실세 제일 먼저 입양된아이 질투가 굉장히 많음 순심이와 빙구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까지만해도 레알 차도녀였음 하지만 아이들의 죽음을 느낀건지 엄마가 우는 걸 본건지 갑자기 꿀이에게 잘해주며 엄마역할을 했음 지금은 우리집 막내 아치의 등장으로 실세의 자리를 내어줌 빙구:꼬마의 예비신랑으로 입양된아이 (8남매의 아빠) 펫샵에서 여러 번의 파양으로 상처입은 아이를 신랑이 데려옴 파양의 상처를 감싸주고 사랑해주었지만 순심이의 등장으로 엄마아빠의 애정공세도 그걸로 끝이 났다. 꼬마의 예비신랑을 시키려고 데려왔던 아빠의 의도와 다르게 당시 우리집의 실세이며 차도녀였던 꼬마의 관심을 얻지는 못했다. 잠시 시골집에 맡겨진 후 순심이의 마음을 얻어 부부가 되었다. 순심이 주인과 ..
반려동물이야기
2020. 5. 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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