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 소개
안녕하세요 꼬마애오 우라빠가 군인일때부터 키워서 내년에 학교갈꺼애오 안녕? 난 꿀이야~! 날이 죽도록 더웠을때 처음 이집에 오게 되었지 더운날씨에 아스팔트 복사열에 온몸에 화상을 입고 쓰러진 나를 엄마아빠가 구해줬지 그때 화상때문에 뜯어진 내 몸을 치료하면서 엄마가 꿀테라피를 해주었다고 해서 내이름이 꿀이가 되었어. 더이상은 나에 대해 알려고 하지마 다치니까.. 안냐때오! 아치애오! 이제막 한글떼고 이떠오! 엄마는 내가 냥아치같다고 이름을 아치라고지었때오! 그래서 나눈!!!!!!!!! 레알 냥아치 클래스를 보여줄꺼에오!!
반려동물이야기
2020. 5. 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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